하천변에서 만난 참새
2017. 1. 14. 20:45ㆍ동네하천에서 만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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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천변을 걸었습니다.
1월의 풍경이 참으로 황량합니다.
황량해서인지 오히려 새들 보기는 더 좋은 듯하네요.
앗! 참새가 보여요!
반가운 마음에 셔터.
참새는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
이렇게 가까이서 참새 사진을 찍는 데 성공하기도 처음이네요.
참새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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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4. 20:45ㆍ동네하천에서 만난 새
오랜만에 하천변을 걸었습니다.
1월의 풍경이 참으로 황량합니다.
황량해서인지 오히려 새들 보기는 더 좋은 듯하네요.
앗! 참새가 보여요!
반가운 마음에 셔터.
참새는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
이렇게 가까이서 참새 사진을 찍는 데 성공하기도 처음이네요.
참새야,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