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만난 식물/아파트 화단(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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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예전에는 나물로, 요즘은 관상용으로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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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덩굴, 노란 꽃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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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홍, 꽃색이 오랫동안 변함 없는 꽃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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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 아파트 울타리, 열매를 잔뜩 달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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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의 매실이 떨어져 뒹굴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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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꽃이 지고 열매를 맺은 작약(5/10-6/20)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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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첩빈도리의 활짝 핀 흰꽃에 취하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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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첩빈도리, 총상꽃차례의 흰꽃봉오리가 하나 둘 피어나고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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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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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단화도 꽃봉오리가 맺혔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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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을 왜 네덜란드 꽃으로 생각할까?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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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화 노란 꽃봉오리와 새잎 202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