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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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잎유홍초(Quamoclit coccinea), 작은 진홍색 나팔꽃과 심장형 잎

    2020.10.28
  • 가을 하천의 왜가리, 쇠백로, 중대백로, 흰뺨검둥오리, 가마우지

    2020.10.28
  • 모과가 노랗게 익어가고

    2020.10.26
  • 까치와 가을단풍

    2020.10.26
  • 감국, 차로 마시면 좋은 노란 국화

    2020.10.26
  • 고마리 잎이 달라보여서

    2020.10.26
둥근잎유홍초(Quamoclit coccinea), 작은 진홍색 나팔꽃과 심장형 잎

가을날 하천가를 걷다 보면 무리지어 피어 있는 진홍색 작은 나팔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국나팔꽃, 애기나팔꽃, 원예종 나팔꽃들과 달리 꽃이 작아서 귀엽습니다. 둥근잎유홍초의 잎도 심장형인데 작습니다. 둥근잎유홍초와 비슷하지만 닮은 듯 다른 나팔꽃도 있는데, 꽃이 꼭 닮았지만 잎이 갈라져 날개같은 유홍초, 둥근잎유홍초와 잎이 작은 심장형으로 꼭 닮았지만 흰꽃이 피는 작은 하얀나팔꽃은 닮은 듯 다른 식물입니다. ('둥근잎유홍초'로 내부검색하시면 유홍초잎과 둥근잎유홍초의 친척인 작은 하얀나팔꽃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둥근잎유홍초가 나팔꽃과 다른 점은 오전이 지난 시간에도 꽃이 그대로 피어 있다는 것이지요. 사실 나팔꽃과 닮았지만 나팔꽃이 아닌 것이지요. (참고) 미국나팔꽃과 나팔꽃을 함께 올려둡니다...

2020. 10. 28. 12:10
가을 하천의 왜가리, 쇠백로, 중대백로, 흰뺨검둥오리, 가마우지

요즘 우리 하천에서 만날 수 있는 새들은 왜가리, 쇠백로, 중대백로, 가마우지, 흰뺨검둥오리입니다. 그동안 누군가 버리거나 풀어놓은 집오리나 거위도 하천에 함께 살고 있었지만 장마때 모두 떠내려가고 더는 살지 않습니다.

2020. 10. 28. 11:51
모과가 노랗게 익어가고

하천가 산책를 하다가 무궁화 동산쪽을 보니까 모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지난 7월에 모과를 포스팅했을 때만 해도 이 모과가 녹색이었는데, 10월이 되니까 노란빛으로 바뀌었네요. 모과가 대롱대롱 많이 달렸군요. 노란색이 보기가 좋습니다. 익은 모과가 많으니까 올가을에는 친구가 익은 모과를 주울 차례가 올 것 같네요. 물론 부지런한 할머니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는 쉽지 않겠지만요.^^ 10월 중순의 모과는 아직 초록빛을 완전히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언제 익을까? 궁금했었지요. 그때 이미 익은 모과, 떨어진 모과도 있긴 했지만 올해 모과는 10월말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노랗게 익어가네요. ('모과'로 내부검색하시면, 모과의 사계를 살펴보실 수 있겠습니다. 모과나무의 어린 잎, 모과꽃, 열매, 단풍든 모과..

2020. 10. 26. 19:35
까치와 가을단풍

나무들이 차례로 색깔을 바꾸는 가을, 단풍든 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는 까치를 발견했습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삼아 있는 까치의 모습이 예쁘서 한 컷! 또 다른 까치는 낮은 나무가지 위에 가만히 앉아서 카메라를 들이미는 저를 쳐다보네요. 전혀 겁먹지 않구요. 그런데 까치도 나무가 단풍든다는 것을 알까요?

2020. 10. 26. 18:00
감국, 차로 마시면 좋은 노란 국화

노란색 국화꽃들이 앙증맞게 피어 있는 모습에 발길을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은 꽃봉오리가 더 많지만 이제 곧 노란꽃들이 만발해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겠지요. 이 국화는 감국입니다. 가지나 줄기끝에 모여서 피는 노란 국화. 꽃이 작아서 앙증맞네요. 감국의 잎은 날개깃털처럼 갈라지고 잎에는 톱니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감국. 눈과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열을 내리는 약성을 가진 감국. 가을날 감국차 생각이 나네요.

2020. 10. 26. 09:42
고마리 잎이 달라보여서

9월에도 고마리 포스팅을 했지만 10월에도 여전히 예쁜 꽃을 피우고 있는 고마리를 올려봅니다. 고마리잎이 9월에 올린 고마리와 좀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고마리'로 내부검색하시면 잎모양이 다른 고마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개 고마리의 잎은 이번에 올리는 사진 속의 잎입니다. 고마리와 유사한 꽃을 피우는 미꾸리낚시, 나도미꾸리낚시의 잎을 살펴보았습니다. 잎이 피침형이라는군요. 그렇다면 고마리가 분명해 보이네요. [두산백과]에서는 고마리잎을 서양방패모양이라고 설명합니다. 사진 속 고마리 잎은 잎끝이 뾰족하고 중간부분은 좀 볼록하면서 양쪽으로 뾰족한 귀가 달려 있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한 고마리의 잎은 대부분 귀가 뾰족하지 않고 동그스럼했습니다. [두산백과]에서는 꽃의 모양도 잎의 형태도 변이..

2020. 10. 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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