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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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1254)

  • 금낭화, 제비꽃, 봄맞이가 어우러진 화단

    07:52:35
  • 박태기나무 진분홍꽃, 그리고 하트형 여린 새잎

    2021.04.11
  • 라일락 흰꽃, 보라꽃, 연보라꽃 (보충)

    2021.04.11
  • 황매화는 지고 죽단화는 꽃이 피고

    2021.04.11
  • 철쭉꽃이 만발

    2021.04.10
  • 단풍나무, 붉은 작은 꽃들을 피우다

    2021.04.10
금낭화, 제비꽃, 봄맞이가 어우러진 화단

아파트 화단을 둘러보다 보다가 분홍빛 금낭화를 발견했습니다. ('금낭화'로 내부검색하시면 좀더 가까이서 찍은 금낭화 꽃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봄맞이 흰 꽃과 보라색 제비꽃도 피어 있었지요. 박태기 나무가 사라진 곳에 이렇게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보라색 제비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지요? 그동안 잘 살펴보지 않았던 화단이 어느새 이렇게 달라져 있어 놀랐습니다.

2021. 4. 12. 07:52
박태기나무 진분홍꽃, 그리고 하트형 여린 새잎

종이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박태기나무 꽃들이 만발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불현듯 아파트 화단의 박태기나무들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우리 아파트에는 박태기 나무들이 많거든요. 입구 가까이 있는 커다란 박태기나무는 꽃들이 만발해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박태기 나무 뒤쪽의 벚나무는 꽃이 져서 새잎이 가득하고 꽃받침과 꽃자루가 남아 붉은 빛이 감돌고 있는데, 바로 앞의 박태기 나무는 한창 꽃을 피우는 중입니다. 한참을 서서 꽃도 보고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작은 잎들이 보입니다. 잎을 자세히 찍고 싶었는데 꽃에 촛점이 가버렸습니다. 자동카메라라서 마음대로 조정이 되질 않네요... 결국 이 나무의 어린 잎찍기는 실패입니다. 아파트 정자 있는 쪽 박태기 나무를 살펴보러 갔다가 깜짝 놀랐습..

2021. 4. 11. 14:09
라일락 흰꽃, 보라꽃, 연보라꽃 (보충)

어느새 라일락 꽃봉오리들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꽃봉오리가 피지 않은 것들도 보입니다. 보라빛 라일락 꽃도 아름답지만 흰꽃 라일락 꽃도 아름답습니다. 라일락꽃은 원추꽃차례라서 더 풍성하게 보입니다. 잎과 꽃이 어우러져 늦은 오후 햇살을 받는 라일락에게 잠시 눈길을 줍니다. 아직은 라일락 향기가 짙지는 않네요. (보충) 우리 아파트 화단의 라일락은 흰색도 보라색도 아니고 연보라빛이었습니다. 벌써 꽃이 지려고 하네요.

2021. 4. 11. 13:52
황매화는 지고 죽단화는 꽃이 피고

죽단화 꽃봉오리가 수줍은 듯 맺혔습니다. 아파트 화단에 나란히 심은 황매화와 죽단화를 살펴보았습니다. 확실히 죽단화의 계절로 들어갔습니다.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이 죽단화 노란꽃들이 활짝 피어날 겁니다. 지는 황매화를 보니 봄 시간의 흐름을 느낍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이 황매화가 만발해서 무척 아름다웠지요. ('황매화'로 내부검색하시면 얼마 전 만발했던 이 황매화의 절정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는 황매화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수술과 암술을 남기고 꽃잎을 하나 둘 떨어뜨리는 꽃들. 황매화의 노란꽃이 지는 지금, 바로 곁의 죽단화 노란 꽃봉오리가 맺혔습니다. 이제 시선은 죽단화로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황매화는 홑꽃이지만 죽단화는 겹꽃이라서 그 꽃이 훨씬 더 화려합니..

2021. 4. 11. 13:46
철쭉꽃이 만발

오늘 산책길에 보니 철쭉꽃이 훨씬 더 많이 피었습니다. 그 어떤 꽃보다 철쭉꽃이 많이 눈에 띠었습니다. 아직도 피지 않은 꽃봉오리가 적지 않았지만 활짝 핀 꽃들도 무척 많았습니다. 올 봄에는 진분홍 철쭉꽃이 유난히 예쁜 것 같습니다. 지금껏 연산홍을 개량한 진홍색 철쭉꽃(두 번째 사진)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좀 바뀌었네요. 철쭉 붉은 꽃이 만발하고 있는 화단 너머 조팝나무 흰꽃과 복숭아꽃 분홍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벚나무 길의 벚꽃은 어느새 모두 졌군요. 토요일 오후, 사람들이 드문 길을 이용해 걸으면서 잠깐 봄꽃 구경하다 돌아왔습니다. 기분 전환이 되어 활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보충)

2021. 4. 10. 20:46
단풍나무, 붉은 작은 꽃들을 피우다

동네 삼거리에 있는 붉은 단풍나무가 마침내 잎을 달았습니다. 산책길에 보니까 지금은 단풍잎이 상당히 자랐습니다. 사진 속 단풍나무는 며칠 전 산책길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미 잎이 제법 모양새를 갖춘 단풍나무도 있었지요. 불긋불긋한 것은 단풍나무 꽃입니다. 지나가다가 붉은 단풍나무을 자세히 살펴보니 아직 완전히 펼치지 못한 잎과 더불어 작은 붉은 꽃들이 피어 있었습니다. 아마 오늘은 이 단풍도 잎을 모두 펼쳤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산책을 자주 다니니까 단풍나무 꽃도 충분히 보네요. 이 단풍나무는 꽃이 정말 많이 피었습니다. 꽃핀 단풍나무도 참 아름답네요.

2021. 4. 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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