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면 청미래덩굴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잎이 넓은 타원형인데, 두껍고 광택이 나기 때문이다. (올해 4월 30일) (올해 5월 21일) 줄기에 거친 가시가 있다. 암수딴그루라고 한다. 아직 청미래덩굴으리 꽃은 본 적이 없다. 5월에 핀다고 하지만 벌써 졌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얼룩무늬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