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동산' 어린 무궁화나무들이 날로 푸르게 자라고(4/21-6/24)

2021. 6. 24. 22:53동네에서 만난 식물/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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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동산의 어린 무궁화나무에서 새 잎이 돋아났습니다. 

4월말로 접어드는 시기의 무궁화들의 잎은 아직 연녹색입니다. 

아직은 무궁화 주변 살구나무의 살구가 더 눈에 띠네요.

살구나무의 살구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붉게 익어가는 살구도 보입니다. 

무궁화나무의 잎도 조금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살구나무와 모과나무의 푸른 잎이 싱그럽습니다. 

확실히 무궁화나무의 잎들이 좀더 많아졌군요. 

5월로 접어든 무궁화동산의 무궁화들. 

아직은 무궁화시간은 아닙니다. 

살구가 날로 통통해지고 있습니다. 

무궁화 잎들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구요. 

4월의 모습에 비하면 무궁화들도 확실히 잎이 많아졌습니다. 

6월 중순, 푸르던 모과나무의 잎들이 붉게 말라죽었습니다. 적성병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궁화는 점점 더 가지도 늘어나고 잎도 많아졌습니다. 

이제 무궁화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붉게 죽어가는 모과나무를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가이즈카 향나무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는, 살구나무 맞은 편의 모과나무도 붉어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 완전히 죽지는 않았습니다. 

무궁화들이 많이 자랐습니다. 

점차 무궁화꽃이 필 때가 가까워옵니다. 

아무래도 모과나무들이 모두 잘릴 것만 같습니다. 

오늘 무궁화동산을 들러 보았더니 무궁화가 훨씬 더 자라있었습니다. 

살구나무 맞은 편 모과나무들도 병색이 완연합니다.

올해를 버틸 수 있을까요? 

눈에 띠게 무성한 무궁화잎들. 

무궁화동산의 모과나무들이 안타까워 뒤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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