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에서 만난 노목
2021. 7. 23. 09:13ㆍ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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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전 오대산을 산행할 때 만났던 노목.
수피가 울퉁불퉁하다 못해 구멍이 뚫렸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이 나무의 자테가 무척 아름다워보였지요.
나이든 나무를 만날 때마다 그 모습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무더위가 심해서 겨울산행의 사진을 펼쳐보다가 이 사진을 발견했지요.
눈 덮힌 산에 서 있는 이 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몇 살이나 되었을까요?
지금도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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