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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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새, 작은 동물(98)

  • 다람쥐, 오동나무에 납작 붙어

    2016.05.01
  • 어치(관악산)

    2016.04.17
다람쥐, 오동나무에 납작 붙어

친구가 오동나무를 가리켰습니다. 친구가 가리키는 쪽을 보니 귀여운 다람쥐가 오동나무에 납작 매달려 있네요. 어찌 나무 껍질에 꺼꾸려 붙어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을 수 있는건지... 재주가 놀랍네요. 다음 순간 다람쥐는 얼른 머리를 위로 돌려 부지런히 오동나무 위로위로 달아나네요. 다람쥐 정말 빨라요. 사진찍기가 쉽지 않은데, 운이 좋았습니다.

2016. 5. 1. 18:59
어치(관악산)

요즘 산에 가면 어치를 만나는 일이 흔합니다. 얼마 전에는 한 두 마리가 아니라 여러 마리의 어치가 떼를 지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어치의 개체수가 늘어난 모양입니다. 어치는 까악까악하는 까마귀나 꺅꺅하는 듣기 싫은 소리를 내는 까치와 달리 그 소리가 시원스럽지 않고 마치 목병이라도 걸린 듯 꺄아 꺄아 하는 것이 목이 메인 것 같은 소리를 냅니다. 아름다운 소리는 아니네요. 아래 사진은 지난 2월 초 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줌도 잘 되지 않는 평범한 자동카메라도 새 사진 찍는 것은 그야말로 행운에 의존해야 하지요. 마치 숨은 그림찾기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잘 나온 사진입니다. 어치가 한동안 포즈를 잡고 있어 준 까닭이예요. 운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보기에는 아름다운 새라는 생각입니다.

2016. 4. 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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