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오리, 비맞으며 유유히 하천 위를 헤엄치다

2020. 7. 29. 18:04동네하천에서 만난 새/집오리 바미의 홀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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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무지 내리군요. 8월초까지 장마가 계속된다고 하니 장마가 지겨워지려합니다. 

어제 하천가 산책을 갔을 때 세월교 위를 지날 때였습니다. 

하천 위를 유유히 지나가고 있는 집오리, 바로 바미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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