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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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청둥오리 아홉마리, 솜털이 보송보송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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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개울의 비둘기 떼와 물고기 떼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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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리도 잠자리, 쉼터를 고르는 나름의 지능이 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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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지똥은 큰방가지똥과 어떻게 다를까?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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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하천물에서 가까스로 헤엄치는 물고기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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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 봄날 하천을 찾은 야생오리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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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와 쇠백로, 봄날 하천에서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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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가지 위의 까치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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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꽃의 괭이밥, 세상 어디서나 양지바른 곳이라면 만날 수 있는 친숙한 풀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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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가 집오리의 뭍나들이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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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과 벚꽃, 유혹적 진분홍빛과 창백한 연분홍빛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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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광대나물과 자주괴불주머니, 군락을 이루는 보라빛 야생화 2020.04.14